YG 사옥 앞에 '블랙핑크 시위 트럭' 등장, 팬 불만 폭발
2019. 12.16(월) 14:49
블랙핑크 시위 트럭
블랙핑크 시위 트럭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사옥 인근에 그룹 블랙핑크의 컴백과 국내 활동 등을 요구하는 시위 트럭이 등장해 이목을 끈다.

16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 사옥 인근에는 블랙핑크의 컴백과 활발한 국내 방송활동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전광판 트럭이 돌아다니고 있다.

해당 전광판 내용에는 '약속된 솔로 프로젝트 발매' '시상식 및 연말무대 참석' '1년에 컴백 두 번 이상' 등 팬들의 요구사항이 담겨있다.

팬들의 이와 같은 움직임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YG는_블링크의_요구사항을_들어주세요'라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 불만사항을 전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4월 발매한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이후 국내 활동이 없었다. 지난해 11월 멤버 제니의 솔로 활동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솔로 프로젝트를 예고했지만, 이 역시도 별다른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국내 굵직한 시상식뿐 아니라 연말 무대 등도 예정돼 있지 않다.

지원이 미흡한 소속사를 향해 팬들이 직접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며 YG의 대응에 세간의 이목이 쏠렸다.

YG는 최근 블랙핑크의 오는 2020년 초 앨범 발매를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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