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신고은, 회장 남경읍과 첫 만남 "제가 좀 봐드리겠다"
2019. 12.16(월)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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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쁜사랑'에서 신고은과 남경읍이 찢어진 옷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연출 김미숙) 11회에서는 한태석(남경읍)과 최소원이 회사에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석은 몰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회사에 방문했다. 그러다 지나가던 청소 직원이 실수로 그의 외투를 찢었고, 한태섭은 당황했다.

회사의 신입 아르바이트 생이었던 최소원은 우연치 않게 근처를 지나가다 이 모습을 발견했고, 그는 한태석에 다가가 "잠깐 옷 좀 벗어보실래요? 제가 좀 봐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최소원은 금방 그의 옷을 수선해줬다. 최소원의 실력에 감탄한 한태석은 그의 이름을 물었고, 소원은 "이번에 새로 들어온 디자인 팀 아르바이트 생 최소원이라고 합니다"라고 답하면서 "근데 할아버지는 여기 무슨 일이냐. 혹시 아들이 이 회사에 다니시냐"라고 되물었다.

그러나 최소원은 급히 해야 할 일이 생각나 자리를 떠났고, 한태석은 최소원의 이름을 되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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