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美 할리우드 장식한 '사랑의 이름으로' 오늘(17일) 발매
2019. 12.17(화)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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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씨엘(CL)의 새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 빌보드 광고(옥외 광고)가 미국 할리우드를 장식했다.

CL은 최근 신곡 '+원 앤 온리(ONE AND ONLY)180228+' '+소중한 추억190519+'를 전세계 발매하기에 앞서 미국 LA 할리우드에 이번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 초대형 광고판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빌보드 광고에는 이번 앨범을 대표하는 독특한 아트워크가 담겨 있는데, 특히 CL을 상징하는 강렬한 눈과 레드 컬러가 인상적이다. 할리우드 내 건물에 설치된 해당 광고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특히 SNS 등을 통해 인증샷이 게재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CL은 신곡 발표와 함께 멜론 스타 DJ로 나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씨엘의 대담한 라디오-기지배 고민상담소'라는 타이틀로 팬들의 꿈은 물론이고 연애, 일, 공부 등 다양한 이야기와 고민을 듣고 CL만의 현실적이고 시원시원한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주에 걸쳐 자신의 과거 심경과 솔직한 마음을 담은 '+던(DONE)161201+' '+처음으로170205+' '+투덜거려본다171115+' '+안해180327+'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던 CL은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를 더욱 화려하게 완성할 '+원 앤 온리180228+' '+소중한 추억190519+' 총 2곡의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다.

'+원 앤 온리180228+'의 경우 CL이 지난해 2월 25일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을 마친 직후 쓴 곡이라는 점에서 궁금증을 높인다. '+소중한 추억190519+'은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한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CL이 최근 어떤 마음으로 컴백을 준비했는지를 엿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할리우드 빌보드 광고 등을 통해 전세계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CL이 신곡으로는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16년 11월 25일 2NE1 해체부터 올해 11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까지 3년간 작성한 CL의 일기 형식의 앨범으로 완성돼 화제를 모은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는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던161201+'는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키르기스스탄 등 9개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

이 같은 열풍을 이어갈 '+원 앤 온리180228+' '+소중한 추억190519+'는 17일 저녁 6시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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