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대어' 송중기 김우빈, 거취 향방에 쏠리는 이목 [이슈&톡]
2019. 12.17(화) 14:30
송중기 김우빈
송중기 김우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송중기 김우빈이 몸 담고 있던 소속사를 떠나 FA 시장에 나왔다. 'FA대어' 송중기 김우빈의 향후 거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7년 간 함께 일한 송중기와 12월 계약 기간이 만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트리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제대 후 복귀 작이었던 드라마 '태야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아 그해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고, 중국에서 '유시진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배우로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송중기가 FA 시장에 나옴에 따라 거취에 대한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카카오M으로 이적한다는 추측이 제기됐으나, 카카오M 측은 이를 부인한 상태다. 또한 송중기가 1인 기획사 설립하고 독자 노선을 걷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힘을 받고 있는 중이다.

송중기 외에도 김우빈도 이달 말을 끝으로 싸이더스HQ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이에 싸이더스HQ 측은 앞서 재계약 등 향후 사안에 대해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미 굴지의 매니지먼트사들이 김우빈에게 러브콜을 보내면서 영입 경쟁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3년 여 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집중했던 김우빈은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서 반가움을 더했다. 이후 팬미팅까지 진행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김우빈의 복귀작을 두고 여러 추측들이 제기된 가운데,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청'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복귀를 앞두고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김우빈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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