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논란’ 김건모 폭행목격자 “여자 얼굴 피범벅이더라” (한밤)
2019. 12.17(화) 21:51
김건모 강용석 성폭행설 유흥업소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 부장 가세연 장지연 피아니스트 결혼 파혼 본격연예 한밤 펭수 시동
김건모 강용석 성폭행설 유흥업소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 부장 가세연 장지연 피아니스트 결혼 파혼 본격연예 한밤 펭수 시동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건모의 여성 폭행 목격자까지 등장해 증언을 보탰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가수 김건모 성폭행 논란, 드라마 ‘스토브리그’ 남궁민, EBS 연습생 펭수, 영화 ‘시동’ 염정아, 박정민, 정해인 인터뷰가 공개됐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 등은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 A, B씨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설상가상으로 한 여성은 김건모에게 룸에서 폭행을 당했다며 진단서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건모 고소인인 A씨는 “방송에서 김건모를 두 번 다시 안 보고 싶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폭행을 목격했다는 여성도 있었다. 그는 “(여자가) 맞아서 얼굴이 피떡이 돼서 나왔다”라며 당시를 회상해 충격을 자아냈다.

김건모는 사실 무근이라며 최근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했다. 김건모 소속사 역시 이에 맞대응해 여성들을 고소하며 법정 공방이 예상된 상황이다.

현재 김건모는 장지연 피아니스트와 법적으로 혼인 신고해 부부가 됐으며 내년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김건모 성폭행 논란에 따라 파혼설까지 떠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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