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정민 "최근 태국서 '악에서 구하소서' 촬영 중"
2019. 12.18(수) 11:20
씨네타운, 시동 박정민 최정열
씨네타운, 시동 박정민 최정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박정민이 근황을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제작 외유내강)의 최정열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정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민은 "최근 '씨네타운'에 나와 예고한 것처럼 태국에 있다가 홍보 때문에 잠깐 귀국했다. 방콕에서 영화 '악에서 구하소서'를 촬영 중에 있다. 사실 공식적으로 알릴 내용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밝히게 됐다. 덕분에 팬분들도 아시게 됐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박정민은 최정열 감독과 함께 영화 홍보를 위해 핑크색 단체복을 입고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정민은 "이번에 단체복을 맞췄다. 난 '매를 버는', 감독님은 '감독'이라고 적혀 있어 각각 맡은 캐릭터를 바로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개봉한 '시동'은 2014년부터 연재돼 지금까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조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작품으로,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 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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