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최정열 감독·박정민 "엑소 수호와 친해" 남다른 인연
2019. 12.18(수) 11:30
씨네타운, 시동 박정민 최정열
씨네타운, 시동 박정민 최정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최정열 감독과 배우 박정민이 엑소 수호와의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제작 외유내강)의 최정열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정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정열 감독은 "2016년 영화 '글로디데이'를 촬영하며 수호와 만났다. 당시 운이 굉장히 좋았다. 무려 4개월 동안 오디션을 길게 봤는데, 다른 감독분들보다 좋은 배우를 먼저 알게 되는 행운을 얻었다"며 "수호를 비롯해 배우 지수, 류준열, 김희찬, 신화 김동완 등과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정열 감독은 "지금도 친하게 지낸다. 자주 연락도 하고 영화도 같이 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박정민은 "(수호가) 현장에도 와주고 시사회 때도 왔다. 시사회 때는 꽃다발을 전달해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도 준면(수호)이와 친하다. 사실 연극원 동기다. 그런데 자주 보진 않는 것 같다"며 '절친'의 모습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날 개봉한 '시동'은 2014년부터 연재돼 지금까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조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작품으로,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 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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