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천만 가구 사로잡은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1 매력 포인트
2019. 12.19(목) 14:38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가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전 세계를 사로잡은 시즌1의 매력을 짚어본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는 성 상담사인 엄마에게 어깨너머 습득한 지식으로 친구들을 위한 성 상담소를 여는 모태솔로 고등학생 오티스와 그의 사업파트너 메이브 그리고 친구들의 성장을 보여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 10대만의 이야기 아닌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청소년의 성 문제와 성적 지향성, 디지털 성폭력, 약물 오남용 등 십 대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들을 자극적이지 않고 이해와 포용의 시선으로 바라본 깔끔한 연출로 시즌1 공개 한 달 만에 전 세계 4천만 가구 이상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간 터부시되어온 소재들을 선정적이지도 진부하지도 않게 담아낸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는 드디어 모태솔로를 벗어난 오티스가 더 다양해진 고민과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더욱 신선하고 발랄하게 그릴 예정이다.

# 각양각색 러블리 캐릭터

악당도, 가슴 졸이는 서스펜스 없이도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의 에피소드를 정주행하게 만드는 힘은 매력 만점 캐릭터다. 친구들의 은밀한 고민을 친절하게 들어주고 메이브에게 늘 매너 있는 오티스의 무해한 매력은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오티스의 엄마 진 밀번은 십 대 아들을 둔 엄마이기 전에 누구보다 우아하고 관능적인 카운슬러로 등장한다. 비밀 상담소 사업 파트너인 메이브는 냉소적인 태도와 반대되는 따뜻한 속마음을 가진 걸크러시 매력으로 수많은 여성 팬을 확보했다. 오티스의 친구 에릭은 성 소수자로서 상처를 받을 때도 있지만 매번 당당하게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인다. 상담소를 찾는 학생들의 시시콜콜하지만 공감을 유발하는 다양한 고민과 그 해결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통통 튀는 레트로 비주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는 시작하자마자 통통 튀는 레트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면의 따뜻한 색감과 빈티지 복고 패션에 반한 시청자들의 후기가 줄을 이었다. 민감한 소재를 그리면서도 발랄하고 아기자기한 화면으로 가득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의 매력은 시즌 2에서도 계속된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오는 2020년 1월 17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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