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장준혁♥윤혜수 커플탄생, 이우태 최예림 눈물
2019. 12.20(금) 21:04
썸바디2 강정무 송재엽 윤혜수 이우태 장준혁 최예림 소리 이예나 박세영 이도윤
썸바디2 강정무 송재엽 윤혜수 이우태 장준혁 최예림 소리 이예나 박세영 이도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썸바디2' 윤혜수가 장준혁을 선택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에서는 강정무 송재엽 윤혜수 이우태 장준혁 최예림 김소리 이예나 박세영 이도윤 등 댄서 10인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강정무 송재엽 윤혜수 이우태 장준혁 최예림 김소리 이예나 박세영 이도윤 등 댄서 10인은 썸STAY 마지막 날 다함께 만찬을 즐겼다.

만찬이 끝난 후 남성 댄서들은 최종 선택을 했다. 자신의 마음이 담긴 영상 편지로 해당 여성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이우태는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우태는 윤혜수를 최종선택, 티켓을 전했다.

윤혜수는 이우태가 준비한 시사회를 보기 위해 극장 안에 들어섰다. 이우태는 "뭔가 지난 날들을 돌아보니까 너를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난다. 사실 그땐 네가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어서 보기도 힘들어가지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얼마나 큰 의미인지 얼마나의 무게인지 잘 모르겠다. 나한테는 하루하루가 길었던 것 같다. 내 나름의 긴 시간동안 너를 항상 생각했고, 좋아했었다"고 윤혜수에게 고백했다.

이어 이우태는 "당연히 가장 떠오르는 의미 있는 순간은 너와 있었던 시간이 되겠지? 너랑 걸었던 밤 산책도. 널 놀라게 해주고 싶어서 찾아간 너의 공연도. 그리고 마카롱을 선물하던 내 설렘도. 항상 나에게는 다 진심이었다. 널 놓치지 않으려고 내 쓰르로 많이 열심히 너 하나 보고 쫓아왔던 거 같은데. 나에게 '썸바디'는 험난하다면 험난한 여행이었던 것 같아. 네가 나한테 많이 물어봤잖아. 한 사람만을 향해 달린 게 후회되지 않냐고. 아무리 생각해도 가장 좋은 선택지는 하나였다"고 영상편지를 통해 담담히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윤혜수는 이우태의 고백에 눈물을 흘리며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우태는 "너만 바라본 건 후회하지 않는 거 같다. 약간 감사하다. 내 결정에 후회하지 않고, 끝내 난 너에게 가려고 해. 한 걸음만 나에게 와 줄래? 난 늘 그렇듯 기다리고 있을게"라고 고백했다.

장준혁은 윤혜수를 최종 선택했다. 이에 최예림과 장준혁은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눴다. 최예림은 장준혁과의 마지막 통화 후 눈물을 흘리며 퇴장했다.

장준혁은 윤혜수에게 "내 진심을 영상으로 담으니까 많이 떨린다. 우리가 이렇게 가까워지게 된게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끝이라는 게 아쉽다. 누나랑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시간도 훨씬 많이 보내고 싶었다. 누나랑 처음 만났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윤혜수에게 영상편지로 고백했다.

이어 장준혁은 "처음 만났을 때 서로 아무말 대잔치 했던 게 지금 생각하면 되게 귀여운 기억이다. 계속 누나한테 다가가려고 시도는 많이 했던 것 같은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더라. 자신이 없었다. 고민을 많이 했다. 두 번째 때 용기를 내서 다가간 거다. 진짜 나는 누나랑 같이 있을 때가 진심으로 행복하고 온전한 내 모습이 나오는 것 같아서 고맙기도 했고 행복했다. 누나랑 보낸 시간들이 나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값졌던 것 같다. 누나는 웃고 있는 모습이 예쁘니까 더 웃게 만들고 싶고, 옆에서 듬직하게 있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내 진심이 전달됐을지 모르겠지만, 내 진심이 전달됐다면 내가 기다리고 잇는 곳으로 와줄래? 기다리고 있을게"라고 고백했다.

이우태와 장준혁에게 고백을 받은 윤혜수의 선택은 장준혁이었다. 장준혁은 윤혜수를 보자마자 "고마워 누나"라고 한 뒤 그를 안았다. 장준혁은 "난 안 올 줄 알았다. 온다고 하길래 제일 좋았다.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썸바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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