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45rpm 이현배 박재진, 3년 만에 만난 속사정 "비즈니스 관계"
2019. 12.20(금) 21:31
슈가맨3 45rpm 이현배 박재진 최경욱 키썸 자이언트핑크 모모랜드
슈가맨3 45rpm 이현배 박재진 최경욱 키썸 자이언트핑크 모모랜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가맨3' 그룹 45rpm의 속사정이 공개됐다.

20일 저녁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서는 자이언트핑크 키썸과 모모랜드가 출연해 슈가맨을 소환했다.

이날 '희열 팀' 헤이즈는 슈가맨에 대해 "88불 넘게 들어올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희열팀' 슈가맨의 키워드만을 듣고 2명의 방청객이 불을 켰다. 유희열은 방청객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 예상 불수를 올려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유희열은 "전주를 듣는 순간 끝난다고 생각한다. 대신 슈가맨이 전주를 들려드릴 것"이라고 슈가맨을 소개했다.

이어 등장한 '희열팀' 슈가맨은 45rpm이었다. 45rpm의 노래를 듣자마자 방청객에서 무수한 불빛이 켜졌다. 그 순간 객석에 있던 45rpm의 멤버 이현배와 박재진이 일어나 노래를 부르자 방청객의 환호가 터졌다. 1999년에 결성된 45rpm은 영화 '품행제로'의 OST인 '즐거운 생활'로 밝고 경쾌한 힙합의 매력을 알렸다.

45rpm 이현배는 "'즐거운 생활' 활동 당시 3인조로 활동했는데, 최경욱은 현재 미국으로 가서 목사로 활동 중이다"라고 했다. 45rpm의 현재 멤버는 이현배 뿐이다. 이에 유희열은 "두 분 사이가 안 좋다고 들었다"고 이현배와 박재진에게 물었다.

이현배는 "저희 3년 만에 만났다. 저희는 지금 비즈니스다"라고 고백했다. 45rpm 이현배는 "대기실도 따로 썼다"고 했다.

박재진은 "현배 형한테 3년 만에 연락이 왔다. 45rpm 이름으로 현배 형 동생으로 인사드리러 나왔다"고 했다.

45rpm 이현배는 "제가 나이도 있고 하니까 오늘 무대가 마지막이다"라고 했다. 유희열은 "45rpm의 마지막을 박재진과 함께 하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들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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