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라이언 레이놀즈, 긴 팔로 딱지치기 활약 '눈길'
2019. 12.22(일) 18:23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 런닝맨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 런닝맨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런닝맨'에서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딱지치기 게임에서 활약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딱지대결이 펼쳐졌다. 내한배우 팀의 첫 주자로 나선 멜라니 로랑은 한참이 지나도록 시작점에 멈춰 딱지와 씨름했다.

이를 지켜보던 라이언 레이놀즈는 "나 이제 좀 슬프다. 점점 더 슬퍼진다. 슬퍼서 못 보겠다"며 좌절했다.

그러다 멜라니 로랑이 겨우 딱지 한 개를 넘기자 배우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하지만 멜라니 로랑의 부진, 양세찬의 활약 탓에 멜라니 팀은 패배했다.

이어진 라운드에서 아드리아 아르호나 또한 고전했다. 딱지에 익숙지 않은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열심히 팔을 휘둘렀지만, 딱지를 몇 개 넘기지 못 했다.

3라운드에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격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와 달리 딱지를 순식간에 넘기며 활약해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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