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재결합설? "결혼 반지와 유사"
2019. 12.22(일) 21:00
송중기 송혜교 중국발 재결합설
송중기 송혜교 중국발 재결합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배우 송혜교 송중기의 재결합설이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 퍼졌다.

지난 17일 대만 중국시보는 송송 커플(송중기 송혜교) 재결합설을 제기했다.

재결합설의 시작은 최근 공개된 송혜교의 화보였다. 해당 화보 속 송혜교가 가운뎃손가락에 끼고 있는 반지가 결혼 반지와 유사하다는 의견이 흘러나온 것.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재결합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아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재결합설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여러 중국 매체들이 송중기 송혜교의 재결합설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보도하면서도 두 사람의 재결합을 바라는 중국 누리꾼들의 의견을 전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방송 당시부터 '송송커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끊임없이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송중기 송혜교는 줄곧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송중기 송혜교는 2017년 7월 소속사를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 같은 해 10월 31일 화촉을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조정이 성립됐다. 결혼 1년 8개월 만이었다. 당시 송혜교의 소속사는 "양측 서로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절차가 마무리됐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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