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헴스워스, 마일리 사이러스 떠나 새로운 사랑 찾았다 [TD할리웃]
2019. 12.23(월) 09:55
리암 헴스워스, 가브리엘라 브룩
리암 헴스워스, 가브리엘라 브룩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근 팝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와 결별한 할리우드 배우 리암 헴스워스가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22일(이하 현지시간) 리암 헴스워스 측근의 말을 빌려 "리암 헴스워스가 모델 가브리엘라 브룩과 행복한 나날을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리암 헴스워스가 호주 바이런 베이에서 자신의 가족은 물론 연인 가브리엘라 브룩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리암 헴스워스는 따뜻한 포옹으로 부모와 인사를 먼저 한 뒤, 가브리엘라 브룩을 소개했다. 리암 헴스워스의 부모도 가브리엘라와 포옹을 나눴고 행복한 모습으로 두 사람을 바라봤다.

한편 최근 리암 헴스워스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결별해 지난 8월 21일 미국 로스앤잴레스 법원에 출두해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당시 마일리 사이러스는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 자신의 일에 집중하기 위해 이런 선택을 하게 됐다"며 이혼의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결별 전부터 마일리 사이러스가 동성 연인 케이틀린 카터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다수 포착됐고, 누리꾼들은 이혼의 이유가 마일리 사이러스의 외도에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SNS에 "리암 헴스워스와 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했고,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있다. 그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선택을 해야 했다. 대중들이 날 어떤 식으로도 부를 수 있지만, 거짓말쟁이는 아니다"라며 바람을 피웠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리암 헴스워스, 가브리엘라 브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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