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신재하·정은지 "남녀 친구로 지낼 수 있어, 우리가 증명"
2019. 12.23(월) 12:27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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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요광장'에서 배우 신재하와 가수 정은지가 티격태격하며 '절친'다운 모습을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일어나요 용사여' 코너에서는 배우 신재하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연에 공감했다.

이날 정은지는 '절친' 신재하와 남녀 사이의 친구관계에 대해 말했다. 정은지는 "남녀는 서로 친구로 충분히 지낼 수 있다. 지금 재하 씨와 제가 증명하고 있다. 남녀 사이엔 그냥 친구가 존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신재하도 "있다 있다"고 외치며 화답했다.

이후에도 정은지와 신재하는 '절친'답게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정은지는 "벌써 세 번째 출연이시다. 왜 자꾸 오시는 거냐"고 농담했고, 신재하는 "이제 그럼 안 올게요"라고 해 정은지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정은지가 "장난이다"라고 하자 신재하는 그제서야 미소를 띠며 "되게 당황하네"라며 능청스럽게 반박했다. 그런가 하면 신재하가 주제를 돌려 "신인 DJ 상 수상 축하한다. 제가 이 자리에 나왔다니 영광스럽다"고 하자 정은지는 "영광인지 알아라"라고 재 반박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신재하는 "이번 크리스마스는 연인이 아닌 주님과 함께 보낼 예정이다. 정말 할렐루야 아멘이다"라며 농담 섞인 크리스마스 계획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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