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톰 후퍼 감독의 '캣츠', 보기도 전에 설렜다"
2019. 12.23(월) 15:17
캣츠, 옥주현, 톰 후퍼
캣츠, 옥주현, 톰 후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이 '캣츠'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영화 '캣츠'(감독 톰 후퍼·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의 언론시사회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톰 후퍼 감독을 비롯해 옥주현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톰 후퍼 감독은 "'캣츠'의 대표곡 '메모리'를 부른 옥주현에 감동받았다. 영혼이 담겨있었고, 믿을 수없이 아름다운 목소리였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식 커버를 허락했는데, 그 주인공이 옥주현이었던 이유는 여러분들도 아실 거라 생각한다. 대단한 공연이었다"고 극찬했다.

이를 들은 옥주현도 톰 후퍼 감독의 작품을 예로 들며 칭찬에 화답했다. 옥주현은 "영화 '레미제라블'을 인상 깊게 봤다"며 "뮤지컬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뮤지컬의 생생함을 필름으로 담아낸 분은 톰 후퍼 감독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옥주현은 "영화를 보는 동안에 그 시대 그 순간의 아픔을 노래하는, 그 공간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같은 방법으로 '캣츠'도 연출하셨다고 들어, 보기도 전에 두근두근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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