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톰 후퍼 감독 "한국, 문화에 있어 대단한 나라"
2019. 12.23(월) 15:30
캣츠, 옥주현, 톰 후퍼
캣츠, 옥주현, 톰 후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캣츠'의 톰 후퍼 감독이 한국에 대한 인상을 말했다.

영화 '캣츠'(감독 톰 후퍼·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의 언론시사회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톰 후퍼 감독을 비롯해 옥주현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옥주현은 "톰 후퍼 감독이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다. 한 번은 한국인들도 고양이를 많이 키우냐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5마리를 키운다고 했더니 활짝 웃으셨다"고 밝혔다.

이어 "톰 후퍼 감독이 우리나라에 대한 뉴스도 많이 보시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톰 후퍼 감독은 "한국에 꼭 오고 싶었다. 영화 '레미제라블' 개봉 당시 휴 잭맨이 한국을 다녀왔는데, 당시 너무 뜨거운 환대를 받았고 멋진 나라라고 자랑을 해줬다. 한국은 영화와 문화에 있어서 대단한 나라다. 특히 내가 제작한 영화 '레미제라블'을 많이 사랑해주셨다. 그런 분들에게 '캣츠'를 선보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개봉한 톰 후퍼 감독의 '레미제라블'은 국내에서만 약 590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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