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집행유예 기간 중 태국서 유료 팬미팅…티켓 최고가 19만원
2019. 12.23(월) 19:19
박유천
박유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마약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내년 초 태국에서 유료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공연기획사 및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박유천은 내년 1월 25일 방콕 센트럴 플라자 쨍와타나에서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박유천과 참가자들의 하이터치(가수와 팬이 손을 마주치는 것)도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에 대해 업체 측은 "행사 수익 일부는 아시아 공공예술 캠페인에 기부된다"고 전했으며, 티켓 가격은 2천 밧화(77000여원)에서 5천 밧화(19만2000여원)까지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돼 지난 7월 수원지법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원을 선고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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