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시즌2’ 스크루지보다 더 지독한 구두쇠 남친 황당 사연
2019. 12.24(화) 13:53
연애의 참견 시즌2
연애의 참견 시즌2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참견으로 뜨겁게 달굴 역대급 사연이 안방을 찾는다.

24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71회에서는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의 주인공 스크루지보다 더 지독한 구두쇠 남친의 황당한 사연이 문을 두드린다.

사연 속 여성은 5년 안에 1억 모으기를 목표로 알뜰살뜰 라이프를 실천하던 중 중고 직거래를 통해 한 남성을 만나게 된다. 남성의 알뜰하고 야무져 보이는 모습을 높이 산 여성은 자신과 비슷한 모습에 반해 행복한 연애를 시작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지나친 짠내가 갈증을 불러왔고, ‘절약’이라는 공통점에서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연녀와 남친의 엇갈림은 점점 심해져 갔다. 그러던 중 사연녀가 친구들에게 남친을 소개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게 된다.

갈수록 도를 넘어선 남친의 행동에 스튜디오에는 안타까움의 탄식이 흘러나왔고 남친이 건넨 선물에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되면서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그동안 날카로운 분석력을 보여온 한혜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분노를 터트리며 “지구상에 저런 남자가 어딨느냐. 문제는 돈이 아니다. 공감 능력이 없다”며 참견을 쏟아냈고, 곽정은은 최종참견 중 “눈물이 터질 뻔했다”며 사연녀의 안타까운 상황에 극도의 공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과연 예상을 뛰어넘는 짠내나는 연애 사연은 무엇일지, 크리스마스 이브 밤을 참견으로 뜨겁게 달굴 이야기는 2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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