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쇼’ 박나래, MBC연예대상 욕심 “그래 나 받고 싶다” [TV온에어]
2019. 12.25(수) 06:37
박나래쇼
박나래쇼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박나래쇼’ 박나래가 수입부터 남자, 대상 욕심까지 솔직하게 들려줬다.

24일 방송된 tvN ‘연말엔 tvN - 박나래 쇼’(이하 ‘박나래 쇼’)에서는 ‘국민이 박나랴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박나래가 국민들의 질문에 답하는 토크가 펼쳐졌다.

김지민과 홍현희가 MC로 등장한 가운데, 이들은 박나래에게 연 수입에 대해 물었다. 홍현희는 “한남동에 집이 있지 않냐. 게다가 한강뷰”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나래는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성산동 신사옥으로 옮겼다”며 “신사옥 4층까지 내가 지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19금 개그 영감을 얻기 위한 노하우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박나래는 “많이 하는 것”이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한 뒤 “19금 개그를”라고 덧붙였다. MC들이 계속해서 파고들자 박나래는 “19금의 노하우를 배울 때 김지민 씨가 같이 있었다. 단둘이서 술 마신 적이 없다. 매번 저한테 주변에 남자 없냐고 한다”고 폭로했다.

“상대가 있냐”는 물음에 박나래는 “왜 제가 남자가 없을 거라 생각 하냐”며 “저는 오가며 쉼 없이 남자를 만난다. 거의 환승센터다. 거기보다 버스가 더 많이 들어온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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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계획도 밝혔다. ‘내 후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는 말에 MC들은 그에게 “남자친구 있다 없다”를 물었다. 박나래는 “만나는 남자는 항상 있다. 그 사람이랑 결혼할지 어떻게 아냐”고 태연하게 답했다.

끝으로 ‘올해 MBC 연예대상 본인이 받을 수 있다?’가 질문으로 등장했다. 박나래는 울상을지으며 “나한테 왜 그러냐”고 빌어 웃음을 안겼다. 홍현희는 “여기서 이야기한다고 주진 않는다”고 냉정히 말했고, 잠시 고민하던 박나래는 “그래 나 받고싶다”라고 솔직하게 외쳤다.

박나래는 “상 받으려고 방송하냐”고 두 MC에게 되물었고, 김지민과 홍현희는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나도 받고 싶다. 우리 상 받으려고 방송한다”며 폭주해 또 한 번 장내에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박나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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