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음주운전 사고 당시 CCTV 영상 공개, 바로 경찰서 行
2019. 12.25(수) 15:18
차세찌, 한채아
차세찌, 한채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한채아의 남편 차세찌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다.

KBS 측은 24일 공식 네이버 TV 채널 '케이야'를 통해 '‘만취 운전’ 차세찌, CCTV에 찍힌 사고 직후 모습 보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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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갓길에 정차한 차세찌 차량과 비상등을 키고 있는 피해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피해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차를 살펴봤고,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이 도착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먼저 차세찌에게 음주 측정을 해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했다. 이어 만취 상태의 차세찌를 경찰차에 태워 경찰서로 향했다. 차세찌의 차량은 함께 온 경찰이 운전했다.

앞서 서울 종로경찰서는 차세찌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전날인 23일 밤 11시 40분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앞서가단 차와 추돌했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46%로 면허취소 수치다.

논란이 이르자 아내 한채아는 SNS를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한채아는 "배우자의 사건에 많은 분들이 실망하셨을 거라 생각한다. 변명의 여지없이 사과를 드린다"면서 "배우자의 잘못 또한 저의 가족과 저의 잘못이기에 저의 내조가 부족했음을 느낀다.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차세찌 인스타그램, 네이버 TV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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