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등 소속' 브랜뉴뮤직 "오늘(26일) 악플러 고소장 접수" [공식입장]
2019. 12.26(목) 09:56
브랜뉴뮤직 악플러 고소
브랜뉴뮤직 악플러 고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연예 기획사 브랜뉴뮤직이 소속 연예인의 정신 건강을 해치는 악의적 행위에 칼을 빼들었다.

브랜뉴뮤직은 26일 공식입장을 통해 "그 동안 팬분들의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들을 토대로 이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및 형법(모욕) 위반 사실을 담은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브랜뉴뮤직은 앞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성 루머,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등의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렬한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고소장 접수 이후에도 브랜뉴뮤직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격을 침해하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짓밟는 모든 악의적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브랜뉴뮤직에는 수장 라이머를 필두로 버벌진트, 칸토, 양다일, 범키, 그룹 AB6IX, BDC, 한해, 키디비, 그리 등이 소속돼 있다.

이하 브랜뉴뮤직 공식입장 전문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 관련 법적 대응 진행상황 안내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당사는 지난 공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성 루머,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등의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그 동안 팬분들의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들을 토대로 금일(2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및 형법(모욕) 위반 사실을 담은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저희 브랜뉴뮤직은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격을 침해하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짓밟는 모든 악의적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들도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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