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헴스워스 "지금은 즐거야 할 때" 휴식기 선언 [TD할리웃]
2019. 12.26(목) 13:38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헴스워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잠시 동안의 휴식기를 선언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24일(현지시간) 호주 뉴스프로그램 '선라이즈'에 출연해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며 "그냥 집에만 머물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최근 들어서야 내가 앞만 보며 살아왔다는 걸 알게 됐다. 지금까진 내 머릿속엔 다음 작품을 할 생각밖엔 들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노력 끝에 내가 꿈꾸던 결과를 이룰 수 있었고, 난 그곳에 서있다. 지금은 그저 이 순간을 즐길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크리스 헴스워스는 호주 바이런 베이에 위치한 자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 역으로 출연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4월 개봉해 국내에서만 1393만 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적으론 27억9000만 달러(한화 약 3조2400억 원)를 벌어들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크리스 헴스워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