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헴스워스·마일리 사이러스, 합의 이혼…8개월 만에 끝난 사랑 [TD할리웃]
2019. 12.26(목) 17:29
리암 헴스워스, 마일리 사이러스
리암 헴스워스, 마일리 사이러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팝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이혼 서류 제출 4개월 만에 완벽한 남남이 됐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24일(이하 현지시간) "리암 헴스워스와 마일리 사이러스가 마침내 이혼 합의를 끝마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암 헴스워스와 마일리 사이러스의 재산 분할 문제는 두 사람의 혼전 합의서 덕분에 빠르게 해결됐다. 더불어 두 사람은 결혼 생활 동안의 수입도 따로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합의서에 따라 반려동물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품으로 갔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 2010년 드라마 '더 라스트 송(The Last Song)'을 통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지만, 2015년 마일리 사이러스가 자신이 "동생애자"라며 모델 스텔라 맥스웰과 사귀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리암 헴스워스와의 관계가 완전히 끝났다는 걸 암시했다. 그러나 마일리 사이러스는 리암 헴스워스와 다시 만나기 시작했고 지난해 12월 비밀스럽게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않았다. 두 사람은 결혼 8개월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 당시 마일리 사이러스는 피플과의 인터뷰를 통해 "리암 헴스워스와 결별했다"며 "서로 자신의 일에 집중하기 위해 이런 선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 8월 21일 미국 로스앤잴레스 법원에 출두해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는 최근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두 사람은 각각 모델 코디 심슨, 가브리엘라 브룩과 열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리암 헴스워스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리암 헴스워스 | 마일리 사이러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