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박병은, 스팽글 엠퍼러 낚기 성공 '광란의 세레모니'(도시어부)
2019. 12.26(목) 22:39
도시어부 이경규 이덕화 박병은 줄리엔강
도시어부 이경규 이덕화 박병은 줄리엔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도시어부' 이경규 박병은이 스팽글 엠퍼러 낚기에 성공했다.

26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 2회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줄리엔강, 박병은 등이 숙식에서 낚시까지 모든 것이 해결되는 '마더쉽' 낚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 당도한 출연진이 잡아야 하는 어종은 giant trevally(GT)였다. GT는 거대한 몸집을 지닌, 산호초 지대의 최상위 포식자다.

이경규는 "누구라도 GT를 잡지 않으면 점심을 먹지 않겠다"고 했다. 이에 줄리엔강은 "낚시는 배고픈 사람이 해야 한다"고 헝그리 정신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출연진은 GT 낚시에 실패, 식사를 하지 못했다.

이후 제작진은 출연진에게 야간 낚시를 제안했다. 100분 동안의 야간 낚시 후 획득한 어종의 무게가 가장 많이 나간 출연자에게 황금 배지를 증정하겠다고 했다. 그러던 중 이덕화의 낚시에 입질이 왔다.

계속되는 입질 끝에 이덕화는 차이나맨을 낚았지만, 상어에게 몸통이 먹힌 채 머리만 있었다. 이덕화는 "상어가 먹었다. 머리가 이렇게 큰데"라면서 황당해했다.

이후 이경규의 낚시대에 입질이 왔다. 씨름 끝에 이경규는 제법 큰 크기의 스팽글 엠퍼러 낚기에 성공해 기쁨의 포효를 했다. 박병은도 이경규의 기세를 이어 받아 스팽글 엘퍼러 낚기에 성공했다,

이경규와 박병은은 스팽글 엠퍼러 낚기 성공에 광란의 춤사위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도시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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