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or 재결합"…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 파티 참석 [TD할리웃]
2019. 12.27(금) 09:36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이 연 연말 파티에 참석한 가운데,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누리꾼들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다수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LA 자택에서 개최한 연말 파티에 초대받아 참석했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재킷을 걸친 캐주얼한 복장으로 파티에 등장했고, 4시간 정도 있다 파티가 끝날 때쯤 귀가했다. 이 밖에 제니퍼 애니스톤의 파티 장소에는 톰 행크스, 기네스 펠트로 등이 참석했다.

브래드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의 전 남편으로, 이들은 지난 2000년 결혼했다 5년 만인 2005년에 남남이 됐다. 이후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은 각각 안젤리나 졸리와 저스틴 서룩스를 만나 결혼했으나, 최근 이혼했다.

하지만 최근 브래드 피트가 제니퍼 애니스톤의 50번째 생일파티에 참석하는 등, 두 사람이 이혼하면서 다시 만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누리꾼들은 이들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둘은 친구로 남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측근은 26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를 통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든 간에, 두 사람은 그저 친구다. 피트와 애니스톤은 싱글이 된 후 더 친밀한 관계가 됐고, 오랜 길을 돌아 이런 관계를 다시 맺게 된 점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인지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는 진짜 친구가 됐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애드 아스트라'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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