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임신설 여파 ing, 中 팬들도 빨간불
2019. 12.28(토) 14:40
판빙빙 임신설 배 실종설 사망설 탈세 성접대설 중국 간부 인스타그램 웨이보
판빙빙 임신설 배 실종설 사망설 탈세 성접대설 중국 간부 인스타그램 웨이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중화권 톱배우 판빙빙(范氷氷·38)의 임신설이 사그러들지 않는 상황에서, 중국 팬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판빙빙은 지난 5일 대만 등 외신들에 의해 임신설에 휩싸였다. 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찍힌 사진 속 판빙빙이 플랫슈즈를 신은 데다 배가 불거져 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관련해 판빙빙 소속사 측은 ‘판빙빙 배’라는 키워드를 극구 부인하며 “많이 먹은 게 문제다. 외국 음식은 고열량”이라며 살이 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열흘이 지나지 않아 판빙빙은 다시금 공식 석상에서 배가 없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블랙 의상을 입긴 했으나, 이전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다. 중화권 팬들은 “배를 옷으로 가린 것일 수도 있다” “리천과 결별한 상황에서 무슨 임신이냐”라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판빙빙은 근간 중국 현지에서 세금 탈세 문제로 실종설, 사망설, 중국 간부 성접대설 등에 시달린 바 있다. 탈세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금 팬들 곁으로 돌아온 그의 임신설에 많은 이들의 우려가 더해지는 이유다. 그는 현재 빙빙영상매니지먼트기업의 대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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