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관태 "의예과 1학년 때부터 친구인 아내, 점점 엄마 같아"
2019. 12.30(월) 09:15
인간극장 박관태
인간극장 박관태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인간극장' 박관태 씨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신년특집-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 특집으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10년 동안 의료 봉사를 하고 있는 의사 박관태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관태 씨와 함께 아내 정수경 씨도 등장했다. 역시 의사인 아내 정수경 씨와 함께 박관태 씨는 해외 오지를 함께 다니며 의료 선교사 생활을 해왔다. 의대 동기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레지던트를 마친 후부터 이와 같은 생활을 해왔다.

정수경 씨는 "한국에 있을 때도 남편 따라서 의료 선교를 많이 다녔다. 시부모님께 아이들을 맡기고 파키스탄, 아이티 등 봉사를 많이 다녔다"고 말했다.

박관태 씨는 "(아내는) 의예과 1학년 때부터 친구였으니까 친구 같은 부인"이라며 "친구 같은 부인이었는데 점점 엄마 같다. 원래 남편의 본분은 큰아들"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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