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앤드류 던바, 크리스마스이브에 돌연 사망 [TD할리웃]
2019. 12.30(월) 14:23
왕좌의 게임, 앤드류 던바
왕좌의 게임, 앤드류 던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왕좌의 게임'에서 티온 그레이조이 역의 대역을 맡았던 배우 앤드류 던바가 30대의 나이로 요절했다.

영국 연예매체 데일리메일은 27일(현지시간) "앤드류 던바가 아일랜드 벨파스트에 위치한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배우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가족들은 그의 사망을 인정했으나 사망의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앤드류 던바는 생전 배우뿐만 아니라 DJ,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투어 가이드 등으로도 활동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앤드류 던파와 함께 '왕좌의 게임'에 출연했던 배우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특히 '왕좌의 게임'에서 티온 그레이조이 역을 연기한 알피 알렌은 "앤드류는 대역이지만, 나와 함께 티온으로 활약했다. 그의 사망 소식이 여전히 믿기지 않고 슬프다. 이 슬픔을 가족들이 잘 헤쳐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해 '왕좌의 게임' 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HBO '왕좌의 게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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