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스 스캇 "'전부인' 카일리 제너, 영원히 사랑할 것" [TD할리웃]
2019. 12.31(화) 13:11
트레비스 스캇, 카일리 제너
트레비스 스캇, 카일리 제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래퍼 트레비스 스캇이 전 부인 카일리 제너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트레비스 스캇은 30일(이하 현지시간) 공개된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카일리 제너와 헤어졌다 하더라도 가족에 대한 내 마음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트레비스 스캇은 "지금도 난 딸 스토미는 물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한다. 아빠가 된다는 건 내 기대보다 훨씬 좋았다. 스토미는 내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내 삶을 살기 쉽게 만드는 존재다. 가끔은 너무나도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에 놀라곤 한다. 난 영원히 딸 스토미와, 딸의 이름을 함께 지어준 카일리를 사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0월 3일 카일리 제너는 트위터를 통해 "트레비스와 난 좋은 친구로 남기로 결정했고,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딸 스토미다"라며 트레비스 스캇과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2017년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2년 반 만에 마무리됐다. 카일리는 과거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트레비스 스캇을 '2017년 코첼라'에서 처음 만나, 함께 밤을 지새우다 급격하게 친해져 같이 투어를 가기로 결정했었다. 그의 투어 일정 내내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들은 2018년 딸 스토미를 품에 안았으나, 결혼은 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트레비스 스캇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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