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오열 소감 후 못다 한 감사 인사 [TD#]
2019. 12.31(화) 15:34
정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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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정시아가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데뷔 21년 만에 조연상을 수상한 후, 못다 한 감사 인사를 SNS를 통해 전했다.

정시아는 31일 자신의 SNS에 “어젯밤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행복하게 잠이 들었습니다.(사실 2시간 잤습니다 떨리는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서) 특히 제가 애정하는 동생 기영이에게 받게 되어서 더 뜻 깊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정시아는 “어제 너무 당황한 나머지 수상소감 때 말 못한 분들이 있어서”라며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관계자들과 스타일리스트, 헤어디자이너 등 많은 스태프들을 한 명씩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그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덕분에 2019년 행복하게 마무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도 덧붙였다.

정시아는 지난 30일 열린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일일 주말드라마 부문 조연상을 수상했다. 정시아는 수상을 예상하지 못한 듯 울먹거리며 진심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오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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