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극장가 사로잡은 '시동', 미공개 스틸 대방출
2019. 12.31(화) 16:46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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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시동' 미공개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제작 외유내강) 측은 31일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 겨울 극장가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시동'의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한 미공개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나란히 서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장풍반점 식구들의 모습은 우연히 함께 살게 된 이들이 진짜 세상과 서로를 알아가며 빚어낼 따스한 '케미'를 생생하게 담아내 눈길을 모은다.

또한, 볼이 가득 차도록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는 귀여운 택일의 모습과 밝게 웃고 있는 상필의 순수함이 돋보이는 스틸은 청춘을 연기한 두 배우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기분 좋은 미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불 같은 손맛과 달리 아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깊은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정혜(염정아)와 평소의 다크포스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경주(최성은)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극을 풍성하게 채우는 이들의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청량한 하늘 아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택일의 모습은 '시동'만의 시원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이렇듯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한 '시동'은 관객들의 열띤 입소문 릴레이에 힘입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시동'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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