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이하이와 전속 계약 만료, 앞날 응원하겠다" [전문]
2019. 12.31(화) 17:26
이하이, YG
이하이, YG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이하이가 YG의 품을 떠났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3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전속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는 이하이와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YG 측은 "지난 7년간 YG 소속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독보적 영역을 구축해온 이하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언제나 애정 어린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하이의 새로운 출발과 활동에 팬 여러분의 더 많은 호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2년 이하이는 SBS 'K팝 스타 시즌1'에 출연해 준 우승을 차지한 뒤, YG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후 싱글 '원,투,쓰리,포(1,2,3,4)'로 데뷔한 이하이는 지난 5월 신규 미니앨범 '24℃'로 컴백해 음원차트를 휩쓸며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전속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는 이하이와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하이는 2011년 SBS 'K팝스타 시즌1' 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2012년 데뷔하여 특유의 음색과 가창력으로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 대표주자'로 성장해왔습니다.

지난 7년간 YG 소속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독보적 영역을 구축해온 이하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언제나 애정어린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하이의 새로운 출발과 활동에 팬 여러분의 더 많은 호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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