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공효진, 까멜리아에서 기달려유" (KBS연기대상)
2019. 12.31(화) 23:54
2019 KBS 연기대상, 강하늘 공효진
2019 KBS 연기대상, 강하늘 공효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강하늘이 '동백꽃 필 무렵' 황용식에 빙의한 수상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밤 '2019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MC로는 전현무와 신혜선이 나섰다.

이날 강하늘은 1부 마지막 네티즌상을 수상했다.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인기상이다.

강하늘은 "네티즌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강하늘은 "영광이다. 첫 수상자가 동백 씨였는데 제가 받을 수 있고, 그 옆에 앉아 있을 수 있어 영광"이라며 공효진을 언급했다.

강하늘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속 황용식 캐릭터의 말투로 "저는 뭐 그래요. 여러분께서 많이 사랑해주신 만큼 네티즌 분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2020년도 꾸려볼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공효진에게 "셔터 내리고 까멜리아에서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덧붙여 환호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2019 K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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