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영화 '주전장', SBS 방송…미키데자키 감독의 3년에 걸친 추적
2020. 01.01(수) 21:20
위안부 영화 주전장 미키데자키 감독
위안부 영화 주전장 미키데자키 감독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가 결방, 영화 '주전장'이 편성됐다.

1월 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5분부터 신년특선영화로 '주전장'이 편성돼 방송 중이다.

지난해 7월 25일 개봉해 아베 정권의 숨겨진 이야기를 조명한 영화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주전장'은 우익들의 협박에도 겁 없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소용돌이에 스스로 뛰어든 일본계 미국인, 미키데자키 감독이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친 추적 끝에 펼쳐지는 숨 막히는 승부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 '주전장'은 개봉 당시 2주일 만에 관객수 2만 명을 돌파, 총 3만9000여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시네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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