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어벤져' 몰리 피츠제럴드, 친모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 [TD할리웃]
2020. 01.02(목) 09:25
퍼스트 어벤져, 몰리 피츠제럴드
퍼스트 어벤져, 몰리 피츠제럴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퍼스트 어벤져'에 단역 출연 및 연출 보조를 맡았던 몰리 피츠제럴드(38)가 자신의 친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1일(이하 현지시간) "조 존스턴 감독을 도와 '퍼스트 어벤져'를 완성한 몰리 피츠제럴드가 살해 혐의로 미국 캔자스 주 존슨 컨트리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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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몰리 피츠제럴드 친모 패트리샤(68)의 사체는 지난 20일 캔자스 주 올레이스에서 발견됐다. 이후 경찰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몰리 피츠제럴드의 자택에서 그를 체포했다. 현재 교도소 측은 몰리 피츠제럴드에 2급 살인 혐의로 50만 달러(한화 약 5억7725만 원)의 보석금을 걸어놓은 상태다.

몰리 피츠제럴드의 살해 동기는 아직 밝혀진 바 없으며, 경찰은 패트리샤의 사체를 부검 중에 있다.

몰리 피츠제럴드는 2011년 개봉한 '스타크 걸(Stark Girl)', 2014년 '더 로우풀 트루스(The Lawful Truth)', 2017년 '더 크립스(The Creeps)'의 연출을 맡으며 감독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퍼스트 어벤져' 포스터, 몰리 피츠제럴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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