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한승우 사실무근→김희철·모모 인정…새해 달군 아이돌 열애설 [종합]
2020. 01.02(목) 12:01
정은지 한승우 김희철 모모
정은지 한승우 김희철 모모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열애설이 새해를 달궜다. 정은지와 한승우는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고, 김희철과 모모는 두 번째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하며 2020년 첫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지난 1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여성과 남성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한 누리꾼은 사진 속 인물이 에이핑크 정은지와 엑스원 한승우라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소문이 퍼지자 두 사람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온라인상에 언급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같은 회사 선후배일 뿐 더 이상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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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벽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양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한 데 이어 이날 아침, 날이 밝자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김희철 소속사 Label SJ와 모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양 측은 “김희철과 모모는 연예계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김희철과 모모는 지난해 8월에도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양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5개월 만에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고, 양 측이 이를 인정하면서 두 사람은 13살 나이차를 극복한 2020년 새해 첫 공개 연인이 됐다.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열애설이 새해를 달군 가운데, 김희철 모모가 공개 연인을 선언하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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