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올해 잘 됐으면 하는 예능 유망주? 남창희→요요미"(정희)
2020. 01.02(목) 13:49
정희, 유재석
정희, 유재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희'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기대되는 예능 유망주에 대해 말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에는 방송인 유재석이 깜짝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올해 기대되는 예능 유망주가 "남창희"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부터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된 예능인들이 많았다. 김신영은 물론, 조세호, 김숙, 안영미가 그 예다. 모두 잘 돼서 기분이 좋은데 이번엔 남창희가 좀 잘 됐으면 좋겠다. 그래도 요즘 많이 늘었다. 마음 씀씀이가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이 밖에 이진호, 트로트가수 요요미, 래퍼 자이언트 핑크, 키썸이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재밌다고 생각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만약 예능에 발을 들여놓는다면 잘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유재석의 예측이 2-3년 정도 빠르다. '안영미가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뒤 2년 만에 성공했다. 이 분들을 주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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