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살해' 몰리 피츠제럴드, 첫 법원 출두…"아직 변호사 선임 중"
2020. 01.03(금) 09:07
몰리 피츠제럴드, 퍼스트 어벤져, 캡틴 아메리카
몰리 피츠제럴드, 퍼스트 어벤져, 캡틴 아메리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자신의 친모를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몰리 피츠제럴드(38)가 처음으로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 언론매체 CNN은 2일(이하 현지시간) "이날 몰리 피츠제럴드가 법원에 출두해 아직 변호사를 선임하는 과정에 있음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재 몰리 피츠제럴드는 자신의 친모 패트리샤 피츠제럴드(68)를 흉기로 찔러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다음 출두일은 9일로 예정됐다.

앞서 지난 1일 다수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몰리 피츠제럴드는 지난달 20일 캔자스 주 올레이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자신의 친모를 살해했다. 현장에는 몰리 피츠제럴드도 있었으나, 먼저 작은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이후 경찰은 24일 몰리 피츠제럴드를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

현재 몰리 피츠제럴드는 미국 캔자스 주 존슨 컨트리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특히 몰리 피츠제럴드는 2011년 개봉한 영화 '퍼스트 어벤져'에 단역 출연 및 연출 보조를 맡은 인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이 밖에 그는 2014년 '더 로우풀 트루스(The Lawful Truth)', 2017년 '더 크립스(The Creeps)'의 연출을 맡으며 감독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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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몰리 피츠제럴드 SNS, 영화 '퍼스트 어벤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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