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품은 하이스토리 디앤씨, 인기 드라마 제작자 설립한 신생기획사
2020. 01.03(금) 13:54
송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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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배우 송중기가 신생기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에서 새 출발을 한다. 이 가운데 송중기를 품은 하이스토리 디앤씨에도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3일 "송중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지난달 약 7년 간 함께 했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당시 카카오M과 손을 잡고 독자노선을 걸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송중기는 신생기획사를 택했다.

'FA대어'로 꼽혔던 송중기를 품은 곳이 신생기획사라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하이스토리 디앤씨에 주목하고 있다.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있다. 제작사 IHQ에서 드라마제작보부 프로그램 매니저를 거쳐 드라마제작본부장을 역임했던 황기용 대표가 독립해 설립한 곳이다.

황기용 대표는 IHQ 제작 당시 '피노키오' '페이지터너' '함부로 애틋하게' '아버지가 이상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를 제작해왔다. 그 중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뿌리깊은 나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을 통해 송중기와 인연을 맺었다.

송중기는 황기용 대표의 손을 잡고 올 한 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 '승리호' '보고타'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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