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트니 휴스턴 양아들·딸 연인 닉 고든, 약물과다복용 사망 [TD할리웃]
2020. 01.03(금) 15:29
휘트니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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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故 휘트니 휴스턴의 양아들이자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연인이었던 닉 고든이 사망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NN 등 현지 외신들은 닉 고든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닉 고든의 대변인은 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나의 오랜 친구이자 고객이었던 닉 고든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마음은 매우 무겁다. 그의 죽음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못한다"며 "엄청난 잠재력이 있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젊은 친구가 마약 과다 복용으로 죽은 참사의 현장을 직접 보니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고 밝혔다.

닉 고든은 휘트니 휴스턴의 양자다. 12살의 나이로 휘트니 휴스턴과 가족이 돼 그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과 함께 자라나며 연인 관계가 됐다.

앞서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2015년 사망했다. 닉 고든은 그의 사망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민사 판결을 받아 3600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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