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준수, 감동 가득 진정성 묻어나는 심사 [이슈&톡]
2020. 01.03(금) 15:57
미스터트롯 김준수
미스터트롯 김준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가수 김준수의 진심이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김준수는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 군단으로 합류했다. 새로이 마스터 군단에 합류한 김준수는 진정성 있는 심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준수는 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희로애락을 가감없이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유소년부 정도원 참가자의 사연에 눈물샘이 폭발한 김준수는 “왜 다들 울리고 그래”라며 눈물을 닦아냈다. 또한 직장부 김민형 참가자의 마술과 무대에 집중해 하트 점화를 하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김준수는 마스터 군단 합류를 앞두고 “노래에 감정을 녹여 낼 수 있다는 것은 모든 장르를 불문한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겠다”며 자신만의 심사 기준을 밝혔다. 김준수는 뮤지컬 장르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성, 음정, 박자 등 세심한 평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무대를 즐기는 와중에도 음저오가 박자에 귀를 기울여 전문적인 심사를 했다. 이를 통해 김준수가 참가자들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김준수는 홍잠언 참가자의 등장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자리에 일어나 홍잠언의 무대 장악력에 감탄을 했다. 그는 “신동이야 신동 진짜 소름 돋았다”며 신나게 무대를 즐겼다. 또한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면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진심으로 응원을 했다.

그는 “그들의 꿈에 이바지할 수 있게 내 경험을 토대로 진지하게 마스터의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미스터트롯’은 첫 방송부터 비지상파 유료가구 기준 12.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한 ‘미스터트롯’을 비롯해 참가자들의 이름이 주목을 받으면서 ‘미스트롯’의 인기를 이어갔다.

이러한 인기에는 진정성 있는 심사, 깨알 같은 리액션 등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마스터 김준수도 한 몫을 했다. 이를 입증하듯 방송 전부터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미스터 트롯 김준수’가 안착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앞으로 마스터 김준수가 ‘미스터트롯’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씨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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