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광장', 목요 예능 최강자로 우뚝… 2049 시청률 1위
2020. 01.03(금) 16:04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이 목요 예능 최강자로 우뚝 섰다.

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8.3%(수도권 가구 시청률 3부 기준), 분당 최고 9.2%를 기록했다. 특히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은 3.2%로 예능, 교양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경북 영천에서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와 마늘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마늘과 돼지고기의 비선호 부위인 뒷다릿살로 신메뉴 개발에 나섰다. 이번 메뉴는 영천 돼지 뒷다릿살과 마늘에 된장, 고추장 양념으로 만든 '중화 제육면'과 뒷다릿살 튀김에 마늘 마요네즈 소스를 더한 '돼지 마늘 버거'였다.

중화 제육면에 대해 김희철은 "이런 말 진짜 안 하는데 못 먹어본 맛있는 맛이다"라고 극찬했다. 버거에 대해서도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맛"이라며 호평했다. 멤버들의 극찬을 이끌어낸 중화 제육면과 돼지 마늘 버거는 영천 휴게소를 찾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손님들은 "진짜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원래 뒷다릿살이 맛없는데 맛있다"라는 평을 내놨다.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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