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남궁민 아킬레스건, 친동생 윤선우였나
2020. 01.03(금) 23:01
스토브리그 윤선우 재방송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손종학 이준혁 윤병희 김도현 김수진 박진우 김기무 홍기준 채종협 조한선 김기무 첫방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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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남궁민 동생 윤선우는 남궁민의 아킬레스건일까.

3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7회에서는 백승수(남궁민), 이세영(박은빈), 권경민(오정세), 한재희(조병규), 고강선(손종학), 고세혁(이준혁), 양원섭(윤병희), 유경택(김도현), 임미선(김수진), 변치훈(박진우), 장우석(김기무), 장진우(홍기준), 유민호(채종협), 임동규(조한선), 장우석(김기무), 백영수(윤선우)과 야구선수들을 둘러싼 휴먼스토리가 그려졌다.

백승수는 동생 백영수의 야구선수 시절을 지지했고, 동생이 누구보다 선수를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승수는 동생 영수를 몰랐다. 영수는 스포츠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이었다.

영수는 결국 자신이 작성한 리포트를 들고 승수가 일하는 구단의 관계자 면접에 참석했다. 면접관으로는 승수, 세영 등이 앉아있었다.

승수는 유창하게 자신의 이론을 설파하는 동생 영수를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겼다. 과거 영수는 승수에게 야구선수가 하고 싶지 않다는 고백을 해왔다. 당시 영수는 “골반 쪽이 좀 아프다”라며 고통을 토로했다. 하지만 승수는 당시 “넌 공부모리는 없다. 원래 사람 몸이 좀 아프고 그런 거다. 그냥 앞만 보고 달려라”라며 대수롭지 않게 동생을 채근했었다.

승수는 동생 영수에게 “문턱 몇 센티일 것 같냐. 저런 작은 문턱 하나 넘기도 힘들 거다”라며 동생을 차갑게 밀어냈다. 하지만 영수는 그런 승수에게 자신의 열정을 어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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