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남궁민X윤선우 형제, 아픈 성장의 시작 [TV온에어]
2020. 01.04(토) 06:40
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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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 동생 윤선우가 등장하며 형제의 오래 묵은 상처가 암시됐다.

3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7회에서는 백승수(남궁민), 이세영(박은빈), 권경민(오정세), 한재희(조병규), 고강선(손종학), 고세혁(이준혁), 양원섭(윤병희), 유경택(김도현), 임미선(김수진), 변치훈(박진우), 장우석(김기무), 장진우(홍기준), 유민호(채종협), 임동규(조한선), 장우석(김기무), 백영수(윤선우)과 야구선수들을 둘러싼 휴먼스토리가 그려졌다.

과거 승수는 야구선수로 뛰었던 동생 영수를 채근하고 독촉했다. 스포츠 선수로서 단련하고 성공하라는 강요였다.

하지만 영수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은 마운드에서 뛰는 야구가 아니었다. 야구 이론이었다. 영수는 승수가 단장으로 있는 드림즈 관계자 면접을 보며 자신의 열정을 드러냈다. 승수는 다리를 다친 장애인이었다.

영수는 야구를 하다가 크게 하반신을 다친 상처가 있었다. 승수는 면접이 끝난 후 “백영수는 제 동생이다”라고 차갑게 말했다. 승수는 객관적으로 판단하려 했지만 동생에게 누구보다 냉정했다. 이세영은 승수에게 “아무리 경쟁이라 해도 아까 선 넘었다”라며 그의 차가움을 질타하기도 했다.

승수는 냉정하고 합리적인 캐릭터였지만, 동생은 그에게도 아픈 손가락일 수밖에 없었다. 과연 승수는 진짜 꿈을 찾으려는 동생 영수의 진심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 형제의 성장기가 예고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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