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김재영·설인아 이별, 나영희 미행까지 [종합]
2020. 01.04(토) 21:06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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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재영과 설인아가 이별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는 구준휘(김재영)가 김청아(설인아)와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준휘 김청아는 김청아 생일을 맞아 바닷가로 향했다. 두 사람은 일출을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구준휘가 김청아에게 이별을 고하며 행복한 기억은 악몽이 됐다.

구준휘는 김청아의 곁에 있는 것이 불편하다며 "더 가봐야 똑같을 것이다. 다른 여자들처럼 네게 상처 주고 끝날 거다. 그만하자"고 말했다. "그냥 미친 개에게 물렸다고 생각하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김청아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바닷가에 쓰러져 오열했다.

한편 홍유라(나영희)가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됐다. 구준휘가 집으로 돌아오고, 그에게 계속해 걸려오는 김영아의 전화를 홍유라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 구준휘는 준겸의 마지막이 궁금해서 김청아를 만났고, 그 날에 대해 들었고 어떤 애인지 알게 돼 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구준휘는 김설아(조윤희)를 만나 김청아를 잘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설아는 헤어진 것이 나을 것이라며 구준휘를 다독였다. 김청아는 그런 김설아에게 구준휘와 이별했음을 밝히며 괴로워 했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이별에 힘겨워 했다. 김청아는 계속해 구준휘에게 연락하고,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보냈다. 하지만 구준휘는 그 사진을 지우며 마음을 다잡았다.

결국 김청아는 참지 못하고 구준휘를 찾아갔다. 홍유라가 그런 김청아를 미행했다. 김청아는 자신의 옆을 지나가는 구준휘 차 앞에 뛰어들어 그를 밖으로 끌어냈다. 두 사람은 눈물이 고인 채 서로를 바라봤고, 차 안의 홍유라가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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