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브루스리=최정환(최아인), 낭랑18세에 아쉽게 패배 "무대 그리웠다"
2020. 01.05(일) 19:57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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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최정환이 낭랑18세에 아쉽게 패배했다.

5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낭랑18세를 꺾고 가왕에 오르기 위한 도전자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까지 진출한 브루스리는 아쉽게 낭랑18세에 패배하며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이어 브루스리는 자신의 복면을 벗으며 "2년 만에 이렇게 큰 무대에 오르게 됐다. 엠투엠(M TO M) 출신 최정환이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최정환은 "김구라 씨가 알아봐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정환은 "엠투엠이 해체된 지 오래됐다. 그래서 최아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최아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최정환은 가수를 포기하려고 했던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최정환은 "가수 활동을 하다 보니 상당히 많은 실력자분들도 계셨고, 현재 결혼을 하고 아이도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생계를 유지해야 했다. 그래서 닭발집을 운영했었다. 그러다 1년 정도 하고 그만뒀다. 경제적으로는 문제가 해결될지언정 내가 행복하지 않았다. 노래가 그리웠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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