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시청률, 자체 최고치 경신…'악녀' 조우리 정체 발각 위기
2020. 01.06(월) 07:07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시청률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사풀인풀'의 시청률이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 55회와 56회의 시청률은 각각 24.7%와 29.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된 53회와 54회가 기록한 19.4%, 23.8%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51회와 52회 시청률 24.4%, 27.7%에 비해서도 크게 상승했으며, 지난 11월 24일 방송된 36회가 갖고 있던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28.3%도 갈아치웠다.

이날 '사풀인풀'에서는 문태랑(윤박)에 이어 문준익(정원중)에게까지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한 문해랑(조우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영애(김미숙)로부터 문해랑이 학창시절 김청아(설인아)를 괴롭혀, 결국 자퇴까지 하게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문태랑은 문해랑에게 반성과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나 문해랑이 이를 거부하자 '오빠로서' 바로잡겠다고 선언했다. 이 과정에서 문준익 역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문준익과 김청아가 같은 지구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바, 한차례 갈등이 예상된다.

김청아는 구준휘(김재영)의 결별 통보 후 힘들어했다. 둘의 교제 사실을 알게 된 홍유라(나영희)는 이를 모르는 척 하면서도 김청아를 전과 같이 대할 수 없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 것인지에도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풀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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