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기생충' 송강호 팬 인증…악수 사진 '화제'
2020. 01.06(월) 08:05
기생충 송강호 브래드 피트 악수
기생충 송강호 브래드 피트 악수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브래드 피트가 배우 송강호의 손을 두 손으로 잡고 악수하는 사진이 화제다.

영화 '기생충'의 미국 배급사인 네온은 지난 3일(현지시간) 자사 트위터 계정에 "송강호 팬인 브래드 피트가 송강호를 만났을 때"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브래드 피트가 송강호를 만나 환한 표정으로 악수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브래드 피트는 송강호의 오른손을 두 손으로 감싸쥔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송강호 역시 밝은 미소를 띠고 있으며, '기생충'에 함께 출연한 이선균과 이정은도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AFI(미국영화연구소) 어워즈 2020'에 참석했다가 만나게 됐다. 이 자리에서 브래드 피트는 "'기생충' 팬"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기생충'은 이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이 한국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트로피까지 거머쥘지 관심이 모아진다. 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기생충'은 감독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네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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