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3차 티저 영상 공개… 오는 31일 첫방송
2020. 01.06(월) 11:04
이태원 클라쓰
이태원 클라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이태원 클라쓰'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끌어모으고 있다.

6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ㆍ연출 김성윤)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이태원의 신생 포차 '단밤' 패밀리 6인방의 출격을 알리는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화려한 불빛으로 물든 이태원의 야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태원 거리를 제 세상처럼 누비는 '단밤' 패밀리는 등장부터 청춘의 에너지를 뿜어낸다.

먼저 강렬한 눈빛과 포스를 발산하는 '전직 조폭' 홀 직원 최승권(류경수)과 아프리카 기니에서 온 아르바이트생 김토니(크리스 라이언)가 개성 넘치는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단밤'의 주방을 책임지는 요리사 마현이(이주영)의 묘한 미소에 더해진 '신원 미상'이라는 문구도 의미심장하다. 순수한 소년의 얼굴 속 단단한 눈빛을 지닌 '재벌 2세' 장근수(김동희)가 '단밤'에 입성한 사연도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조이서(김다미)를 가리키는 'IQ 162 소시오패스' 문구는 천사 같은 미소 뒤에 숨겨진 그의 반전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그의 시선이 향한 곳에 '단밤'의 사장 박새로이(박서준)가 있다.

"우리 여섯은 주식회사 IC, 이태원 클라쓰의 창립 멤버다"라는 그의 내레이션은 이태원 신생 포차에서 업계 1위 탈환을 노리는 기업으로 성장해갈 '단밤'과 여섯 청춘의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초콜릿' 후속으로 오는 31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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