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400회 특집, 박태환→하니까지 ‘정글 레전드’ 귀환
2020. 01.06(월) 11:09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정글의 법칙’이 올해 햇수로 10년이자 400회를 맞는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지난 2014년 100회 특집 ‘헝거게임’에서 추성훈, 전혜빈, 황광희, 김동준, 오종혁 등 두 팀으로 나뉜 최강자들의 치열한 생존 대결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400회 특집에서는 역대 최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헝거게임2’로 다시 한번 불꽃 튀는 생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400회 특집은 최후의 개척지라 불리는 아름다운 섬, 팔라완에서 펼쳐진다. 먼저, ‘최강자전, 헝거게임2’에는 뛰어난 사냥 실력은 물론, 높이 20m에 달하는 싱크 홀을 자유자재로 누빈 ‘완성형 정글러’ 마린보이 박태환과 철인삼종경기로 다져진 강인한 체력과 지치지 않는 정신력을 보여준 ‘런예인’ 션이 출격한다. 또한 ‘정글의 법칙’ 첫 방송을 시작으로 400회를 맞기까지 내레이션을 책임져온 ‘정글의 목소리’ 윤도현이 10년 내공을 무기로 최강자전에 도전장을 내민다.

그리고 불 피우기면 불 피우기, 사냥이면 사냥, 정글 생존을 위한 모든 기술을 섭렵한 정글 베테랑 오종혁과 그에 맞서 자연에서 쌓아온 지식과 생존력을 뽐낸 베테랑 자연인 이승윤이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두 번의 정글 생존에서 도구를 척척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뛰어난 사냥 실력까지 선보이며 에이스로 등극한 EXID 하니와, 몸을 사리지 않는 나무 타기와 수영 실력을 보이며 여자 김병만이라 불린 한보름, 마지막으로 ’정글의 법칙‘ 원년 멤버이자, 영원한 족장의 오른팔이자 정법 최다 출연자 노우진이 함께 출격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400회 특집은 ‘정글의 법칙’ 1회부터 가장 오랜 시간 정글을 이끌어온 김진호 PD가 연출을 맡는다. 병만 족장도 인정한 강력한 생존력의 최강자들이 펼치는 ‘헝거게임2’는 2월 중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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